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올해 실시한 정보화 교육 및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정보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14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 경진대회는 고성군 어르신들의 정보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고성군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 및 경쟁력을 높여 정부3.0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 지식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2016년 고성군 어르신 PC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이 오전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가 오후에 진행됐다.
‘2016년 고성군 어르신 PC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에서 관내 거주 5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인터넷 정보검색을 통한 한글 문서작성 능력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타자능력을 겨뤘다.
또,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고성군 공무원들은 인터넷 정보검색 및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군수상 수여와 함께 각각 ‘2017년 경남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과 ‘2017년 경남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16년 고성군 어르신 PC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 입상자는 21일, 고성군청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고,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는 21일 공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군민들의 지역 간·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시키고 건전한 정보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무원들도 정보화지식의 함양으로 내부 경쟁력을 강화해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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