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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2016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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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2016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전문대학으로 대통령상 7회 수상해 굳건히 자리 지켜

순천제일대학교(총장 김지환, 학교법인 순천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 산업안전관리과 김찬호군이 ‘2016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 김찬호 학생 ⓒ 순천제일대
제일대는 24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6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김찬호 군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식기반 사회를 주도하고 우리나라를 선진인류국가로 이끌어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해 국가인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다양한 능력과 종합적 소양을 중시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정립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상자 선발은 시도교육청에서 1차 심사를 거처 2차 심사 및 면접과 중앙(주관부처)의 최종 심사를 거처 선발해 고교생(50명), 대학(교)재학생(40명), 청년일반인(10명)등 총 100명중 김찬호 학생을 포한한 전남에서 2명이 선정됐다.

산업안전관리과 김찬호(2년, 만25세-남)군은 한부모가정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등 리더쉽이 우수한 학생으로서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2005년 한일 문화교류 및 왓쇼이 대최참여,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진행요원등 각종 대내외 행사에 참여했으며, 대학생 자원봉사활동 우수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군은 장차 산업단지의 안전지킴이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Operator로서의 목표를 향해 지금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2002년(제1회) 전기자동화과 이금렬, 2003년(제2회) 방송연예과 김성희, 2005년(제5회) 산업안전관리과 박병우, 2007년(제7회) 산업안전관리과 최남균, 2008년(제8회)산업안전관리과 허정화, 2010년(10회) 사회복지과 김진숙 등 ‘대한민국 인재상’ 6회의 영예의 수상과, 2016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인근 전문대학중 최고 수준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서 후진양성은 물론 21세기를 이끌어갈 고급 인재양성에 최우선의 자리를 더욱 굳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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