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호텔 서울 동대문은 “만원 대 가격으로 즐기는 호텔 런치” 메뉴인 메인 요리와 함께 샐러드, 디저트, 음료가 포함된 뷔페 이용이 가능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오오픈 레스토랑에서 오는 30일까지 런치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인 요리와 세미 뷔페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오오픈 레스토랑의 런치 스페셜은 만원 대 중반 가격부터 시작해 합리적이면서도 알찬 호텔 런치를 이용할 수 있다.
런치 스페셜은 메인 요리 종류에 따라 A,B,C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가격은 각각 1만7600원, 2만2000원, 3만3000원 등이다.(각 요금 모두 세금 포함 가격) 런치 스페셜 A의 경우 크로크 마담 샌드위치,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비빔밥, 김치 볶음밥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런치 스페셜 B의 경우 파스타, 치즈 파니니, 이비스 풀 포크 버거, 갈비 구이 중 선택 가능하다. 런치 스페셜 C의 경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 오븐에 구운 닭다리 중 원하는 메인 요리를 선택하면 된다.
각 메인 요리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미 뷔페는 다양한 야채 샐러드를 비롯해 싱가포르식 볶음 국수, 연어, 스프, 빵, 과일, 오늘의 메뉴, 음료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보다 풍성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점심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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