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겐트대학교는 각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겐트대와 동일한 수준의 유럽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옥 교수는 지난 5월과 6월에 겐트대와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의 하나인 ‘IMETE’ 국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독일 부퍼탈대학교 및 중국계량대학교 환경공학과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2016년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최우수 육성단계에 최종 선정된 옥용식 교수는 내달 19~23일까지 벨기에 겐트대와 함께 강원대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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