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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군수배 모터페스티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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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군수배 모터페스티벌’ 이모저모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활기…볼거리·즐길거리 등 ‘풍성’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에서 최근 열린 ‘인제군수배 모터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인제스피디움은 2016년 첫 라운드로 지난 28~29일 이틀간 자동차, 바이크 및 카트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경기를 진행해 참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다양한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중고차 시세 100만원 이하의 차량으로만 참가할 수 있는 ‘언더100 레이스’ 대회가 열려 레이스 문화 육성을 이어 갔고 서킷 위의 예술이라 불리는 드리프트 트랙데이가 동시에 펼쳐져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지막 날인 29일은 온 종일 서킷이 운영돼 배기량 별 6개 종목의 57대 바이크가 경쟁한 모토피스타, 6새 세션의 무한스포츠주행을 통해 타겟트라이얼(1분 22초, 1분 25초), 1.6터보 엔진을 가진 엑센트컵(디젤), T-GDi컵(가솔린)의 통합 스프린트가 개최돼 라이더와 드라이버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동시에 카트 경기장에서는 100cc 카트가 자유로이 참가하는 야마하클래스 및 BirelART원메이크로 이뤄진 N35클래스가 열렸다.


한편 선수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하는 서킷 택시, 드리프트 택시가 준비돼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인제군수배 모터페스티벌’ 수상자


▲야마하클래스 1위 이진혁, 2위 권욱환, 3위 서현
▲N35클래스 1위 김성규, 2위 임용준, 3위 이미경
▲1.6터보 스프린트 ‘엑센트컵’ 1위 최세주, 2위 최창열, 3위 강지웅
▲T-GDi컵 1위 유태우, 2위 김형순, 3위 주진완
▲모터피스타 1000cc 1위 오현승, 2위 백대수, 3위 김형대,
▲600cc 1위 임동호, 2위 조영식, 3위 이현우,
▲300cc 1위 강성훈, 2위 최홍석, 3위 김우일,
▲250cc 1위 이수용, 2위 최용훈, 3위 김지현
▲타깃라이얼은 22트라이얼(1분 22초 타겟) 1위 김영환, 2위 박도현, 3위 문정수, ▲25트라이얼(1분 25초 타겟) 1위 메튜, 2위 전민재, 3위 윤아상 선수가 차지해 첫 대회 포디움을 장식했다.

ⓒ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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