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기반한 예측발표에 따르면 서울 강남 지역 8개 지역구에서 4곳은 새누리당 당선 유력, 4곳은 경합에서 초접전으로 나타났다.
서초갑에서는 새누리당의 이혜훈 후보가 57.2%(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 30.9%)로 당선 예측.
서초을에서는 새누리당의 박성중 후보가 49.5%(더불어민주당 김기영 후보 35.3%)로 당선 예측.
강남갑에서는 새누리당의 이종구 후보가 54.6%(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 45.4%)로 당선 예측.
강남을에서는 새누리당의 김종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전현희 후보가 각각 48.3%와 48.2%로 초접전.
강남병에서는 새누리당 이은재 후보가 59.9%(더불어민주당 전원근 후보 37.5%)로 당선 예측.
송파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후보와 새누리당 박인숙 후보가 각각 43.1%와 42.4%로 접전.
송파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명길 후보와 무소속 김영순 후보가 43.2%와 42.9%로 초접전.
송파병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후보와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가 각각 44.7%와 39.7%로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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