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9일 오후 5시 현재 18대 총선 유권자 3779만635명 중 1592만7965명이 투표에 참여해 42.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기정사실화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투표율(57.2%)을 기록한 16대 총선 당시의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51.6%에 비해 무려 9.5%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역대 전국단위 선거 최저 투표율(48.9%)을 보인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44.0%보다도 1.9%포인트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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