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 연관검색어가 최근 바뀌었습니다. 'IS' '뽀로로' '정의당'이라고 나오네요. '표현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부정하는 박근혜 정부를 겨냥해 한 말, 저 한 마디의 힘입니다.
사실상 '개악'인 노동개혁에,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 복지정책에, 정상을 비정상으로 만들려는 교과서 국정화에, 그래도 정의당은 한목소리로 얘기합니다. 난 반댈세!
시원시원한 정의당 대표, 철의 여인 심상정. "양심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양심이!"라는 사자후를 직접 듣고 싶다면, 오는 9일 수요일 저녁 공개 인터뷰에 참여하세요.
* 신청 양식에 이름, 핸드폰 번호, 동반 인원을 적어 주세요.(금일 마감됐습니다.)
■ 일시 : 12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복합문화공간 '에무'(☞바로 가기)
'정치통' 공개 인터뷰는 프레시안과 '시사통',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함께합니다.
복합문화공간 '에무' 찾아오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1가길 7(옛주소 : 신문로2가 1-181)
전화 : 02-730-5604, 02-720-9815(*강연 당일 문의 : 010-2686-8494)
서울역사박물관과 구세군회관 사이로 접어들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그 중 왼쪽 길로 300여 미터 오시다 보면 언덕길이 나옵니다. 50여 미터 올라오시면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있습니다. 1층 지중해 전문 음식점 '에무또르뚜가'에서 공개 인터뷰 장소 안내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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