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성부 장관에 변도윤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내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성부 장관에 변도윤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내정

<중앙> 김두우 논설위원은 청와대 정무수석실로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이춘호 내정자의 자진사퇴로 공석이 된 여성부장관에 변도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내정했다.
  
  1947년 황해도 출신인 변 내정자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재단법인 서울 여성프라자 대표, 서울 YWCA 사무총장, 근로여성회관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역임한 여성계 인사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변 내정자는 YWCA에서 25년 간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적극적인 시민단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YWCA를 오늘의 반석에 올려 놓은 여성 운동계의 산 증인"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또 여성프라자 활동을 통해 행정역량도 검증됐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늦어도 오는 28일까지 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이날 남주홍-박은경 내정자의 자진사퇴로 공석이 된 통일부, 환경부장관에 대한 인선결과를 발표하는 데에는 시일이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이 대변인은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만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실 후속 인사도 발표했다. 국정기획 수석실 산하 방송통신 비서관에는 양유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정무수석실 산하 정무2 비서관에는 김두우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이 각각 내정됐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