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연락두절…재조사 불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연락두절…재조사 불발

[뉴스클립] 국토부, 추후 일정 협의 예정

'땅콩 리턴'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재조사가 불발됐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전 10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보강조사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실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박 사무장이 출석여부를 밝히지 않아 추후 일정을 협의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사무장은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사무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건 이후 대한항공 측의 거짓 진술 강요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