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11월 12일 『"홍문종, 대학 교직원 선거 운동원으로 동원"』제하의 기사에서 “경민대 전·현직 교직원들이 홍문종 의원의 선거캠프에 동원됐다”는 보도한 바 있습니다.
홍문종 의원 측은 “해당 교직원은 선거캠프에 강제로 동원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했고, 일체의 금품도 제공받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경민대 교직원 홍문종 의원 선거캠프 동원" 관련 반론보도문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