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 선거 투표 당일인 30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1.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서울 동작을 투표율은 7시 현재 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7.98%는 제외된 수치다.
사전투표를 포함할 경우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9.4%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4%…사전투표 포함 9.4%
[뉴스클립] 동작을 7시 투표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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