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 대회에 모인 노동자, 시민이 오후 6시 30분 현재 광화문 사거리로 진출했다. 서울시청 앞 광장부터 광화문 사거리를 점거하며 진행되었던 2008년의 촛불 집회가 재연될 분위기다.
애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였던 10만여 명(경찰 추산 2만여 명) 중 수천 명이 광화문 사거리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현재는 약 1만여 명이 광화문 사거리를 점거한 상태다.
현재 경찰은 이순신 장군 동상을 경계로 폴리스라인을 형성하며 노동자, 시민과 대치 중이다. 경찰은 "도로를 점거한 노동자, 시민을 현행범으로 검거하겠다"며 경고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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