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취임 후 첫 정기인사에서 3급 이상 고위직을 전원 교체했다. 이번 인사는 유능한 간부들이 중용되고, 그동안 능력이 있지만 소외된 인사들이 요직에 발탁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내년 1월 1일 자로 3급 이상 고위간부 6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직 고위공무원직인 기획조정실장에는 정효성 행정국장이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정 실장은 임용 제청 절차를 거쳐 기획조정실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정 실장은 기획담당관, 문화국장, 대변인, 행정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조직관리 및 기획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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