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페스티벌을 방해하는 모기로 인한 불편함, 한국존슨 오프(OFF!)가 책임집니다."
한국존슨 모기차단제 브랜드인 오프!가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지산 락페스티벌과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가해 이색적인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프!는 모기 물린 뒤에 물파스를 바르지 말고, 모기 물리기 전에 미리 모기를 차단해 주는 제품으로 여름철 야외 활동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존슨의 '오프'는 "뮤직 온(ON), 모기는 오프(OFF)"라는 타이틀로 락페스티벌 현장 내에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오프!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기 터질 때까지 소리질러" 라는 이색 소리지르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3일 이상 열리는 락 페스티벌의 특성으로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모기맨의 복장을 한 진행 요원들이 텐트 주변을 돌며 에프킬라 스프레이로 주변 모기를 없애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오프!를 체험한 관람객들은 "야외에서 펼쳐지고, 밤 공연 등이 많은 락페스티벌에서 모기로 인한 불편함이 많았는데, 오프!를 통해서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며 "공익적인 성격도 담고 있는 행사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존슨의 김혜선 대리는 " 젊은 층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락페스티벌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토록 해, 제품이 가진 강점을 알릴 수 있는 의미로 행사를 마련했다" 며 "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장소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