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보라매센터 정광위 회원(56세, 중학교 국어교사)은 학교 동아리 '홍익문화 봉사반(이하: 봉사반)' 학생들과 함께 참가했다.
▲ 우리나라 나이찾기 '단기연호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단월드 회원 [사진제공] 브레인명상 ㈜ 단월드 |
이전 학교에서도 봉사반 담당교사로 활동했던 정 회원은 "이번 해 전근을 하면서 '우리 전통적인 서로 돕고 배려하는 문화를 오늘에 맞게 확산시키자'라는 취지로 학교 C·A이자 동아리인 봉사반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 뇌교육 연구회 홍익교사 회원으로도 활동중인 정 회원은 "봉사단의 취지와도 맞아 번개팅으로 모임을 열어 학생들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어른들의 시민단체와 아이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조상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려 다 함께 행복하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레인명상 기업 ㈜단월드(www.dahnworld.com)는 정광위씨처럼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기계발 및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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