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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 에미시상식에 진출하는 국내 예비 파티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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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국 에미시상식에 진출하는 국내 예비 파티플래너!

인천문예전문학교, 국내 최초의 파티플래너과로 유명한 재학생들의 수준 높은 이벤트 연출!

전 세계 별들이 모인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라 칭하는 '에미상 시상식'. 이번 에미상 시상식에는 국내 대학생들이 이벤트 연출을 맡게 되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제 63회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세계적인 파티플래너 케빈 리(Kevin Lee)와 함께 국내 최초의 파티플래너과로 유명한 인천문예전문학교 재학생들의 수준 높은 이벤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에미상 시상식에 진출하게 된 인천문예전문학교는 현재 20여 개의 우수한 실습 스튜디오에서 기초 실무실습을 진행하는 제 1캠퍼스 ICAC를 바탕으로 원어민 강사의 체험식 영어교육으로 회화실력을 키우는 제2캠퍼스 ICEV, 실무 트레이닝을 위해 생활문화예술 분야의 복합 테마파크로 조성되는 제3캠퍼스 강화식 문화예술단지까지 3단계 입체 캠퍼스로 구성된 특성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재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케빈 리(Kevin Lee)의 파티플래너 노하우를 집약시켜 설립한 파티 이벤트 그룹인 'LA PREMIER'와의 독점 교육연계를 통해 생생하게 미국의 파티 트렌드를 교육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지난 6월에 진행된 미국 파티플래너 해외연수에서 인천문예학교 학생들이 비버리힐즈의 초호화 파티 현장에서 플라워 데코라이션을 비롯해 테이블 세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 차세대 파티플래너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내 1호 개인 파티플래너로 유명한 인천문예학교 정지수 학장은 세계적인 파티플래너 케빈 리(Kevin Lee)와의 교육적 협력을 통해 한국의 예비 파티플래너 학생들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이미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인천문예학교(인천시 부평구, www.icac.ac.kr, 학장 정지수)에서 2011 에미상 시상식을 비롯한 미국 LA PREMIER와의 교육교류를 통해 세계수준의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 파티플래너를 배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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