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모공축소/여드름을 한번에 잡는 마스크팩 추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모공축소/여드름을 한번에 잡는 마스크팩 추천

모공축소화장품과 여드름화장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엔엠씨화장품'

모공이 문제다. 사시사철 여성들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피부 고민은 여름철에 가히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에 얼굴은 번들거리는 피지로 뒤덮이고, 모공은 축 늘어져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다. 여름이 되면 자기 얼굴이지만 스스로 보기가 싫어질 정도라는 여성들의 호소가 이어지는 것도 당연하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굴의 T-zone 부위 피지분비량은 평소의 2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분비된 피지는 외부 유해물질을 피부에 달라붙게 만들어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피지가 모공을 가득 메워 빠져나오지 못하면 모공이 확장되어 블랙헤드 등의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

일반적으로 한번 늘어난 모공은 특별한 치료방법이 따로 있다기보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주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모공축소화장품과 여드름화장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엔엠씨화장품' 김재원 대표는 "피지로 인한 트러블과 늘어지는 모공의 관리를 위해서는 피지분비를 조절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했다.


◈ 모공축소의 기본은 꼼꼼한 세안

모든 피부관리의 기본은 클렌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땀과 피지 등의 노폐물, 화장품 잔여물과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모공을 막아 피지를 배출하지 못하게 만드는 각종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최선이다.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면 여드름과 블랙헤드 등의 각종 피부트러블이 생기고 세균이 번식하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 종일 먼지와 노폐물로 더러워진 얼굴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 피부 표면의 피지까지 말끔히 씻어낼 수 있도록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거품을 내서 폼클렌징을 하도록 하고 가급적 피부결에 따라 가볍게 두드려주듯이 펌핑하며 세안하는 것이 좋다. 세안시 자극을 최소화해야 함은 물론이다. 또한 너무 지나치게 잦은 세안은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각화시킬 수 있으며 피지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하루 2회~3회 정도의 세안이 적당하다.

◈ 모공을 배려하는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라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 중 하나로는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로 인한 체내 비타민 부족을 들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키위, 딸기, 토마토, 레몬과 같은 생과일을 갈아서 마시면 비타민C 섭취뿐만 아니라 모공축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더운 여름, 무더위를 쫓고 모공축소에도 효과가 있는 간단한 생과일 쥬스 한잔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 중 하나는 각질 제거 팩이나 필링제를 많이 사용하면 모공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천연화장품처럼 자극이 적은 마스크팩 등을 사용하여 일주일에 2~3번 정도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은 피부에 좋다. 마스크팩 및 천연팩을 이용하여 모공을 축소, 예방할 수 있는데 블랙헤드제거, 피지제거, 모공축소 및 각질제거효과가 있는 엔엠씨화장품의 '엔엠씨 화산재팩'은 모공축소화장품 중 모공축소팩, 모공수축팩으로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엔엠씨화장품(www.nmckorea.co.kr)은 현재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화산재팩과 미스트 외에도 여드름성 피부와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을 위한 여드름화장품 무료샘플을 신청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