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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 필리핀 세부로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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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 필리핀 세부로 어학연수

필리핀, 영어어학연수의 새로운 메카

이제 대한민국에서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라 제2의 모국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이제 대한민국도 세계화되어 가는 모습이라 반길 일 이지만, 이는 한편으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승진시험을 준비해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뜨겁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여름, 방학과 휴가기간을 맞아 지친 몸을 편안히 쉬기보다 영어 실력을 키워 스펙을 높이기 위한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실제로 취업 포털 사이트 커리어가 대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82.5%가 '방학 동안 취업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구체적 계획으로는 '토익 및 어학관련 공부'가 76.9%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비단 대학생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직장인들 역시 승진을 위해 업무능력 향상,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취업준비와 직장 내 업무능력 향상에 모두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 필요
여름방학 및 휴가기간 동안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취업 및 승진 등을 대비해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고, 부족한 영어실력을 높이기에 너무나도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도 스펙은 높은데 반해 실제 회화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회화는 되지만 문법적인 부분에서 번번이 오류가 생겨 스펙을 위한 점수를 쌓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특히 여름방학이나 휴가기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스펙과 회화능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짧은 시간 동안 영어권 국가에서 캠프나 어학연수 등을 통해 직접 영어사용환경을 체험하는 코스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 필리핀, 영어어학연수의 새로운 메카
영어권 국가이면서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보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연수에 드는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필리핀은 이미 우리나라에 있어서 제일의 영어유학국가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영어 메카로 떠오른 필리핀은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짧은 기간 동안 다녀올 수 있는 영어연수 프로그램이 많아 올여름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찾을 만한 곳으로 추천받고 있다.

영어연수를 위해 필리핀 어학원을 선택할 때는 가급적 치안이 안전하고 영어 습득이 용이한 지역과 어학원을 선택해야하는데 최근에는 휴양지이면서 한국인들의 진출이 많은 세부 지역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그중, 필리핀 어학연수 전문 세부 MDL어학원(http://www.cebumdl.com)은 신축한 기숙사의 잘 갖추어신 시설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리핀 세부 MDL어학원이 자랑하는 코스들은 하루 8~10시간 수업으로 집중 어학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이 중 맨투맨 수업이 4~8시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야말로 단기 집중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 또한 학생들 개개인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식 커리큘럼 등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도 MDL어학원의 특징이다. 세부 MDL 어학원은 여름 단기간 어학연수를 위한 짜임새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취업을 위한 영어실력 향상과 해외 문화체험을 모두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필리핀 세부 MDL 어학원은 필리핀 교육부 산하 기숙교육 및 기능 개발국-TESDA(Technical Education and Skills Development Authority)에 정식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이라 믿을 수 있다. 필리핀 이민국으로부터 외국인 학생등록인정-AAFS(Approval to Accept Foreign Students)을 받아 필리핀 세부에서 합법적으로 SSP(Special Study Permit)을 발급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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