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알라모 렌터카 영 드라이버 할인요금 출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알라모 렌터카 영 드라이버 할인요금 출시

합리적인 자유 여행의 동반자, 알라모 렌터카

렌터카는 자유 여행의 필수 동반자다. 특히 미주 지역의 광활한 대륙을 여행하고자 한다면 렌터카 없이는 시간을 낭비하기 일쑤다. 그러나 해외 렌터카를 이용하기엔 비싼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황금 같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알라모 렌터카가 영 드라이버 할인요금을 출시했다.


다 내기엔 너무나 부담스러운 언더에이지 차지(Underage Charge)
해외 렌터카 이용 시 렌탈 가능 연령은 만 21세부터지만 만 21세~24세의 운전자의 경우 기본 요금에 더하여 언더에이지 차지(Underage Charge)를 지불해야 한다. 렌터카 브랜드마다 추가 요금에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하루 당 $25를 부과한다. 세금까지 생각하면 아무래도 차량 렌트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차량 렌탈비+보험+연료비+언더에이지 차지 = 합리적!
이번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www.alamo.co.kr)에서 런칭한 영 드라이버 할인요금은 요금제 안에 언더에이지 차지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언더에이지 차지뿐만 아니라 사고 시 운전 차량과 상대방 차량의 손실을 보상해주는 자차, 대인/대물 보험이 포함되어 있으며 차량반납 시 연료비를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어 더욱 합리적이다.

미국 현지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제
예를 들어 1주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중형 사이즈의 차량을 미국 현지에서 빌릴 경우, 보험 및 연료비, 언더에이지 차지까지 더하여 $700~$800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영 드라이버 할인 요금으로 예약 시 동일한 조건으로 $421에 빌릴 수 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렌터카 예약하세요
알라모 렌터카는 별도의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해외 렌터카 예약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상의 웹브라우저에서 alamo.co.kr을 입력하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모바일 사이트(m.alamo.co.kr)로 자동 연결된다. 간편하게 실시간 예약 및 예약된 내역 확인은 물론, 이용하고자 하는 지점의 정보와 해외 렌터카 이용정보, 이벤트 소식까지 제공한다.

합리적인 자유 여행의 동반자, 알라모 렌터카
알라모 렌터카는 렌터카 시장의 레져 마켓 선두 업체로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남미, 남태평양 등 전세계 83개국 3,200여 영업소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여 총 350,000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이다.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는 렌트 차량에 대한 무제한 마일리지 제공과 더불어 보험, GPS 등 포함 조건을 한국 고객의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도를 도입하여 현지보다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예약 및 문의: 알라모 렌터카 한국사무소 (W. www.alamo.co.kr E. rsvn@alamo.co.kr / T. 02-739-3110)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