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아이팟'은 이미 MP3의 대명사로 자리잡았고, 통신시장은 애플 '아이폰' 출시 전후로 구분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폰' 은 PC의 기능성과 휴대폰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마저 확 바꿔놓았다. 최근에는 컴퓨터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태블릿 PC '아이패드'를 선보이며 IT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혁신적 전자제품으로 돌풍을 일으킨 애플은 지난해에 비해 8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기업의 브랜드 가치 조사 결과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무려 1,532억 8,500만 달러로 밝혀졌다.
IT업계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아이콘, '스타일'로 우뚝 서다!
맥-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 제품의 라인업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자 경쟁력이기도 하다. 그렇다. 21세기는 바야흐로 디자인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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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입시미술의 메카 오늘미술학원(http://www.swtoday.co.kr)은 입시미술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디자인'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실기위주 연습에서 탈피, 1대 1 맨투맨 지도를 통해 잠재된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고 있다. 때문에 미술에 대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선생님의 자질은 중요 할 수밖에 없다.
현재 오늘미술학원에서는 '최고는 최고를 만든다.'는 목표아래 홍대 미대(본교) 디자인과 출신 원장 선생님들이 기초부터 입시까지 담임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과 출신의 지도경력 20년 이상의 원장 선생님들의 담임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오늘미술학원'은 홍익대학교 디자인과 실기대회 수상률 전국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수원 입시미술 오늘미술학원 오제훈 원장은 "애플의 성공 사례에서 알 수 있듯, 21세기는 디자인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남과 다른 개성 있는 디자인을 위해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단순히 미대 입시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림에 관심 있거나 처음 배우는 학생을 위한 디자인 트레이닝 수업에서는 그림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 기초적인 부분을 개인의 수준에 맞게 지도하고 있다. 또한 모의고사, 내신, 실기수준에 따른 미대 입시 컨설팅에서는 학생 개개인에 맞춘 입시 커리큘럼을 찾아 좋은 조건으로 미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실기 반영 비율이 높은 수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Good Design수업을 진행 중이며, 서울 명문대학 진학을 위해 TOP CLASS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84년 홍대 앞 '이상과 표현'이라는 화실을 개원한 것으로 시작한 '오늘미술학원'은 국내 최초로 1998년 제1회 전국 규모의 우리만화 공모전을 주최했다. 또한 1999년, 2000년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전국연합시험 교수실기평가회에서 A+최다석권 등 실력을 이미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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