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마케팅을 디자인하다.

저명한 회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기업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난 디자인회사 '디자인하다'

제품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이전하기 위한 기획활동인 마케팅(Marketing). 경제의 흐름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마케팅의 대상은 무궁무진하다. 한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부터, 그 CEO, 그 이상으로 그 자체 브랜드까지. 하지만 흐름의 변화가 빠른 것이 지금의 경제 시장인 만큼 마케팅의 전략도 다양화되었고 전문가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 위험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단순히 시장 조사나 제품 판매 촉진으로 마케팅활동을 제한적으로 생각했다면,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마케팅을 디자인하면 어떤 모습일까? 시각적 자극에 약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은 한 브랜드의 마케팅에 있어 큰 중요 요소이다. 마케팅 디자인 전문 회사 '디자인하다'와 함께 디자인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디자인하다'는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파악을 시작이자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때문에 회사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브로슈어 및 카다로그를 제작하는 데에 있어도 단순히 멋스러움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어필하느냐를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인하다'에서는 소비자조사는 물론 광고물 사전조사, 집행 후의 조사에까지 세밀한 조사로 소비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디자인을 통해 말할 것인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크리에이티브를 최우선가치로 볼 정도로 디자인업계에서 크리에이티브는 중요요소 중 하나이다. 마케팅의 기본 요소인 소비자 파악이 끝나고, 무엇을 전할 지가 파악되었다면 어떻게 말할 것인지가 다음 단계로 접근 되어야 한다. 아무리 무엇을 전할 지가 분명하다고 해도 전하는 도구적 방법이 획기적이지 않다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디자인하다'에서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은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 고정관념을 깬 크리에이티브로 승부하고 있다.

'디자인하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 마케팅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기업 및 일반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소비자들을 매혹시키는 최상의 홍보 인쇄물인 카타로그, 브로셔, DM, 포스터 등의 Editorial Design,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된 전략적인 컨셉의 인쇄광고인 Advertisement Design, 그리고 신생업체나 브랜드 인지를 뒤집고 싶은 업체에게 필요한 기업 및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요소인 네이밍, 심볼마크, 로고타입 등을 디자인 해주는 C.I & B.I를 제작하는 Graphic Design.

이미 여러 저명한 회사, 업체들로부터 디자인을 의뢰 받았고, 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기업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난 디자인회사 '디자인하다'. 마케팅의 전체적인 그림과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전략이 막연한 회사, 업체라면 디자인 전문가, '디자인하다'을 만나 성공적인 마케팅을 디자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디자인하다' 홈페이지(http://www.design-hada.co.kr/)를 방문하면 이외에 디자인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디자인하다'에서 기획, 진행한 여러 브로셔, 카타로그, 인쇄광고, CI&BI등을 포트폴리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니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