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편리함, 전원주택의 쾌적함, 리조트의 여유 선언하며, 분양 본격화
㈜미리내(대표:이광섭)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일대 41,000㎡를 76가구 규모의전원주택용지로 개발하여 분양한다고 밝혔다
가구 당 450 ~ 1,000㎡ 크기로 분양되며, 분양 받은 부지에 따라 63㎡, 85㎡, 99㎡, 125㎡의 전원주택을 선택하여 지을 수 있다. 3.3㎡당 부지 분양가는 \760,000 ~ \890,000
미리내 관계자는 "분양 받은 부지에 지어지는 전원주택은 친환경소재의 에너지 고효율 실현이 가능한 첨단소재로 지어지며, 건축 규모에 따라 1억 ~ 2억 5천정도의 비용이 에상된다. "고 밝히고 "토지 구입비와 건축비를 포함하여 2억 ~ 4억 정도의 비용이면 전원주택마련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전 세대 동남향으로 배치하여 전원주택의 장점을 극대화 하였으며, 단지 내에 P3의 골프장, 승마클럽, 천문대(2011년 하반기 건설 예정)와 축구장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전원주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입주민의 보안문제와 관련하여, 관리사무실 중심의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마련, 외부인의 출입 통제와 CCTV, 응급 전화 운영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입주민의 요구 시 정원관리, 가사도우미 등의 알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 잠실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양평 – 곤지암간 고속도로 건설 및 화도 – 양평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확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의 편리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용문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에 병원 우체국, 마트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지만, 생활편리성, 안전성, 관리의 어려움으로 현실화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미리내 빌리지'는 리조트형 전원 주택으로, 아파트의 장점을 살리면서 전원 주택의 쾌적함과 리조트의 여유를 실현 시킨 차별화된 주택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적지 않은 관심과 의욕에도 불구하고 전원생활의 꿈을 현실화 시키지 못하고 있는 고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분양문의 031)774 –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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