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날짜가 맞지 않아 보관이사를 한 직장인 A씨는 이사짐센터의 A/S 및 물품 파손 시 철저히 보상해준다는 홍보 글만 믿고 보관이사짐을 이삿짐센터에 맡겼다가 큰 손해를 봤다. 이삿날 당일 장롱이 집안으로 들어오는걸 보고 주부A씨는 깜짝 놀랐다.
동파로 고가의 장롱이 다 터지고 포장이사업체 측의 실수로 온통가구들이 흠집이 나는 사고가 발생한 것. 주부A씨는 "사고처리 해 준다는 말만 믿고 포장이사비용를 모두 지급했는데 계속 감감 무소식이고 손해배상은 커녕 오리발까지 내밀고 있어서 난감하다"고 말했다.
A씨가 포장이사를 맡긴 업체는 포장이사잘하는곳이라고 홍보 하고 있지만 무허가 이사업체로 물품 파손 등에 관한 손해보상보험 등에 전혀 가입돼 있지 않은 업체였다. 이럴 경우 이삿짐센타 가 갑자기 문을 닫거나 폐업 신고를 하면 보상을 받기도 힘들어지고 절차가 복잡해진다는 것이 포장이사전문가 들의 설명이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무빙의 이종용 대표는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할 때 관허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라며 "허가 받은 업체는 반드시 피해보상보증이행보험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가지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점은 직거래업체인지 여부다. 몇몇 포장이사업체의 경우, 견적과 이사, a/s 를 진행하는 곳이 제각각인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서로 떠넘기며 소비자만 피해를 볼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골드무빙의 이종용 대표는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할 때 관허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라며 "허가 받은 업체는 반드시 피해보상보증이행보험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들이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가지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점은 직거래업체인지 여부다. 몇몇 포장이사업체의 경우, 견적과 이사, a/s 를 진행하는 곳이 제각각 인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서로 떠넘기며 소비자만 피해를 볼 수 있다.
골드무빙과 같은 전국허가업체 이사몰, 포장이사추천업체를 이용해야 이사, 사후서비스까지 한 담당자가 모두 처리하도록 진행된다. 업체와 고객이 직접 거래 함으로써 역경매 사이트의 수수료, 이삿짐센터의 마진, 대형할인 업체의 하청 덤핑 비용부담이 없기 때문에 고객은 더욱 저렴한 가격의 혜택도 볼 수 있다. 또 사업장이 직접 이름을 걸고 책임지고 운영하는 만큼 본사의 교육이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골드무빙은 또 1팀을 1일 1가구 포장이사에만 투입시켜 충분한 시간으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워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와 가격으로 이사는 물론, 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설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견적과 A/S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이사 플래너 제도와, 교육을 받은 정식직원만 배치, 충분한 장비 보유로 탑차만 투입, 보너스제도, 청결한 자재 사용 등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업체는 일반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까지 포장이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다.
서울 전지역이삿짐센타(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이사짐센타(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용인, 수지, 수원, 의왕, 안양, 안산, 광명, 광주, 이천, 천안, 공주,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전, 전주, 익산, 대구, 경북,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제주)에서 전국 이삿짐센터와 연계하여 소비자직거래로 포장이사견적를 무료로 방문해 자세하게 견적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골드무빙 홈페이지(goldmoving.co.kr)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