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즐겨찾기 No.1 사이트

태아보험넷, 10주년을 맞이하다.

사이트 개설 10주년을 맞이한 태아보험넷(http://www.tae-a.net)이 명실상부 임산부들의 즐겨찾기 NO.1 사이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십 개 씩 태아보험 관련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레드오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태아보험넷은 10년 째 꾸준한 매출상승과 성공적인 브랜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었다.

"태아보험"이라는 특정 보험 상품만으로 2002년부터 상담건수, 체결건수, 매출에서 단연 독보적인 행보를 나타낸 태아보험넷은 10년 동안 '최초', '최대', '최고', '업계유일'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괄목할 만 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태아보험" 신조어 생성
온라인 태아보험 사이트 최초 개설
생명 손해 패키지 태아보험 최초 개발
10년 연속 태아 어린이보험 부문 국내 점유율 1위
업계 최초 누적고객 100만 달성
코엑스 베이비 페어 태아, 어린이보험 부문 10년 연속 단독 참가
업계 최초/최대 보험금 청구 센터 & 최다 청구 사례 보유
업계 유일 보험금 재청구 & 추가지급 관리 서비스
TV 매일경제, 파이낸셜 뉴스, 경제신문, 삼성 출판사 등 각종 언론매체 보험 자문
현대해상, 동양생명, 메리츠 등 연도대상 업계 최다 수상
NAVER & DAUM 성공 광고기업 대상

G마켓, 인터파크, 옥션, 일동 후디스, 아벤트 등 100여개 유수업체와의 프로모션&이벤트

태아보험넷 이재준 대표는 "하루에도 수 백 개의 쇼핑몰이 존폐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가운데 태아보험넷이 오랜 동안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태아보험"에 대한 순기능을 먼저 알리고 특화된 보험금 청구 시스템은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면서, 고객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퍼지면서 하루 방문자가 평균 1만 명에 육박했다. 보험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장 먼저 임산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컨텐츠와 혜택을 서비스 하고자 노력했던 점이 고객들에게 가장 크게 어필했다고 생각한다. '보험가입은 끝이 아니라, 서비스의 시작이다'라는 태아보험넷의 캐치프레이즈처럼 기존 고객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최근 태아보험 신상품 업데이트는 물론, 끊이지 않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태아보험넷(http://www.tae-a.net)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