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VJ특공대와 생생정보 통신, 그 외에도 월간중앙, 정경뉴스등 다양한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작은 손톱깎이 하나에 아이디어를 더하여 고급스러운 손톱깎이를 개발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 업체, 벨 중공업.
얼마 전 파상풍의 위험이 확산되면서, 집 안에 있는 오래된 금속품에 대한 재 점검에 신경이 몰리기 시작했다. 특히 각 집안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고, 신경도 잘 안 쓰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금속품이 바로 손톱깎이이다. 온 가족이 하나를 돌려 써서 그 만큼 병균의 오염에도 쉽게 노출 되어 있고, 손톱을 깎다가 손톱 밑의 살에 상처라도 나면, 파상풍 등의 다양한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
그래서 벨 금속공업에선 은나노 향균 손톱깎이를 개발해냈다. 이런 은나노로 만들어진 손톱깎이 제품은 향균, 살균, 소독의 효과를 가져 다양한 2차 염증 및 감염을 미연에 방지한다. 각종 유해균, 곰팡이균, 무좀균, 알레르기성 균 등에 번식하는 세균을 억제하며 인체에서 분비되는 땀, 노폐물등으로 인한 세균의 증식을 원천적으로 막아줌으로써 여러 가지 환경 속 세균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57년 동안 손톱깎이를 만들어온 업체답게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그 다양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 손톱깎이의 생명으로 인식하는 날의 강도와 절삭력에 관한 한 세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제품 90%를 수출하고 있는 벨 금속 공업은 동남아에서는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섰고, 인도시장은 70%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벨 금속 공업은 월마트 캐나다와 대량 공급계약까지 추진하고 있을 만큼 세계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독창적이고 아름다워, 기본의 손톱깎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세련되고 아름다운 손톱깎이의 입지를 다졌다. 각 국가의 전통화부터 꽃이나 형이상적인 무늬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손톱깎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네일 제품도 함께 구성되어 있는 세트 제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사용목적뿐만 아니라 선물용이나 판촉물로도 고급스럽고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가 귀하게 여기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손톱깎이에 색다른 발상과 Made in Korea의 자부심으로 꽃을 피워 어려운 시기에도 세계시장을 개척해나가 이제 그 시장에서 우뚝 자리잡은 벨 금속공업.
사소함에서 늘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센스 있는 미용용품으로써벨 금속공업의 손톱깎이는 현대인들의 건강과 손톱에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 벨 금속공업 : http://www.bellmetal.com )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