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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사를 위한 재능교육의 찾아가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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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사를 위한 재능교육의 찾아가는 이벤트

- 안양 석수지국, 떡국 한 그릇에 애정 두 스푼 듬뿍!-

지난 3월 재능교육(회장 박성훈) 홍보팀은 강서총국과 연합해 재능스스로선생님들에게 힘을 팍팍 실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 '현장습격사건'을 마련했다. 이번 현장습격사건의 주인공은 재능교육 강서총국의 보석들이 모인 석수지국이다.

재능교육의 캐릭터 깜찍한 제이가 석수지국에 초콜릿 비를 뿌렸다. 갑작스런 제이의 등장과 달콤한 초콜릿 세례에 조용하던 재능교육 석수지국 교육장은 순식간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뒤이어 썬글라스로 분장을 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임미옥 강서총국장과 현장습격단. 양손 가득한 판촉물 선물과 김이 모락 피어오르는 떡국은 재능교육 석수지국 재능스스로선생님들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았다.


전화 한 통이면 배달되는 피자는 왠지 정성이 없다며 지국 근처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사전 조사까지 하여 선정된 떡국은 지국으로 배달되었고 재능교육 임미옥 강서총국장은 요리사 모자를 쓰고 떡국 한 그릇씩 떠서 석수지국 재능스스로선생님들을 대접했다.

여럿이 둘러 앉아 담소 나누며 먹는 따뜻한 점심은 우리 모두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반갑고 즐겁고 눈물나게 감격스러운 현장습격사건의 보람을 맛보는 순간이다.

최효순 재능스스로선생님은 "총국장님이 직접 떠 주셔서 그런지 예전에 먹던 맛과 다른것 같아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상신 재능스스로선생님은 "석수지국이 지금까지 잘 해 왔지만 2팀도 재능스스로펜도 많이 팔고 더 일 잘하는 팀으로 만들겠다."며 현장습격단의 방문에 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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