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규모 개발사업과 중대형 주택 등 부가가치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강남의 부동산투자자들이 최근 몇 년 간 부동산 경기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강북'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점차 부동산 투자 시장의 흐름이 '안정형'으로 향해 달려가면서 '강남부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부동산 투자 종목이 바로 '임대 수익형 대형할인마트'.
대형할인마트는 임대 걱정 없이 월세 등의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시세차익 등 수익성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테마상가는 안정적인 매출로 꾸준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월세'받아 평생연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가투자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할인마트 대부분이 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형할인마트에 일반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또한 대형할인마트가 입점한 특수 테마상가를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5년 이상이 소요되는데,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는 건설 예정중인 대형할인마트 입점 부동산 상품이 없다.
지하철 3,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 인근에 위치한 '팜스퀘어'는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며 서울 지역 유일한 대형할인마트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팜스퀘어는 연면적 9만7150㎡의 지하 8층 지상 16층의 대규모 시설로 지하 2층~지하 1층은 킴스클럽, 지상 1층~지상 7층은 2001아울렛, 11~14층은 CGV 9개관이 현재 성업 중이다. 실투자금 대비 5년간 확정수익으로 50%를 지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추후 매출액에 대한 보장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뉴타운 1만5200세대가 현재 입주를 완료 했거나 진행 중이며, 연신내 상권과 더불어 불광동 역세권 주변의 지가 상승과 유동인구 증가로 투자가치가 더욱 상승해 가고 있다. 실투자금 4~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점포 위치는 선착순 지정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화문의 1544-9616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