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뚱뚱한 몸 때문에 놀림을 받은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한지영(25)씨는 물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10년 동안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 성공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처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정말 힘들었다. 거식증이 올 정도였지만 매일매일 다이어트 일기장을 쓰면서 날씬해진 모습을 상상하며 힘을 얻었다"
철저한 식단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20kg을 감량한 한 씨는 친구들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으면서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었다. 또한, 날씬해진 자신의 몸에 만족하며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식단관리에 소홀해지면 바로 요요현상이 찾아왔다. 그래서 한 씨는 항상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잦은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의 부작용을 겪으면서 그녀는 체력적인 면에서 한계를 느끼게 되었으며 몸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소화가 잘 안 되기 시작하더니 적은 양을 먹었는데도 자주 속이 더부룩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음식양을 더 줄였더니 그 다음에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것도 무서운 속도로."
무리한 식단조절은 몸 속의 영양부족을 가져온다. 영양이 결핍된 몸은 탈모를 비롯한 소화불량, 빈혈 등을 가져오며 건강을 해친다.
또한 잦은 다이어트는 신체의 균형과 면역체계를 깨트려 전반적인 건강 저하를 불러 올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반복적이고 급속한 체중변화는 신진대사를 저하시키고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 사망위험을 두 배로 높이며 면역체계를 억제해 질병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경고한다.
한 씨는 "체중감량만을 생각한 다이어트 방법이 잘못됐다고 그 때 느꼈다.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 씨는 경남제약 다이어트의 특허물질을 통해 몸의 효율을 높이고 기초대사량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운동, 식단조절의 병행과 함께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었다.
이러한 특허물질의 도움 이외에도 경락, 경혈 자극점에 중주파를 흐르게 하면서 지방세포를 녹이고 이것을 소변이나 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시켜주는 지방분해침으로 매끈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식단조절과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이 두 가지는 필수적이다. 하지만 부작용의 위험을 덜고 다이어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전문가들의 도움도 필요하다"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홈페이지(http://health-make.com/)나 전화(080-567-2332)를 통해 상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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