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관리의 시작은 단연 '수분'이다. 아침, 저녁으로 뒤바뀌는 변덕스런 날씨와 실내외 온도 차이는 피부를 메마르게 만든다. 이렇게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히 채울 수 있는 잇(It) 아이템 중 하나가 '온천수'다.
온천수는 땅속의 풍부한 광물과 미량원소가 축적되어 있어 피부 속 수분을 24시간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또한 늘어지고 약해진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더해 피부 속까지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과도한 유분이 생성되어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기 쉽다. 또한 눈가와 입가를 중심으로 주름을 생성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온천수는 환절기 약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동시에 공급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없이도 피부에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다.
일본 오리온 코스메틱에서 제조한 수분 크림 준텐시는 토너, 유액, 에센스, 크림의 기능을 다 가진 '올인원' 제품으로 스킨케어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준텐시 하나만으로도 30초 피부 관리가 가능해 바쁜 여성들에게 멀티 제품으로 유용하다.
또한 준텐시에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향료, 파라벤, 합성착색료, 광물오일, 합성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환절기 잃어버린 피부 속 수분, 온천수로 촉촉히 채워보자.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