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ㆍ원푸드 다이어트 NO! 세 끼니 모두 먹으면서 살 빼자

국내 최초 한의학 박사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한방요법으로 사상의학에 근거한 체질별 감량법을 제공

소녀시대부터 휘성의 다이어트 식단이 화제를 불러오면서 누구나 할 것 없이 저칼로리 식단 다이어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저칼로리 식단을 잘못 이해하여 원푸드 다이어트 혹은 금식을 하는 것은 건강에 적신호를 불러온다.

이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100명 중 99명이 요요현상부터 영양결핍, 골다공증, 탈모, 노화등 이들 다이어트의 부작용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또 치명적이다.

이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고생한 만큼 살이 빠지지 않아 다이어트를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금식을 하면 우선 수분부터 빠지고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 날씬한 몸매를 위해 빠져야 하는 체지방은 좀처럼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식을 평생 할 수는 없는 법. 단식 기간이 끝나고 다시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은 절약하던 때처럼 에너지를 조금만 쓰고 나머지를 저장하게 된다. 에너지 사용량이 떨어져 이후부터는 조금만 많이 먹으면 살이 급격히 찌게 된다. 요요 현상이 일어나면 보통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넘어서 더 살이 찌는 상태로 변하게 된다.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금식과 원푸드다이어트는 너무나 위험한 방법"이라며 "건강을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을 빼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랜 전통 한방요법과 유기농 해독요법을 절충한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살빼는 약, 다이어트약, 체지방분해약 등과 달리 우리 몸의 건강을 생각하는 한약재를 처방하고 있다.

실제로 경남제약 다이어트를 통해 16kg을 감량한 조영화(39 주부) 씨는 "출산 후 엉덩이는 퍼지고 뱃살은 출렁거렸는데 경남제약 다이어트를 통해 한방으로 체질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방으로 안전하게 빼기 힘든 부위의 라인을 살려주는 것이 경남제약 다이어트의 경쟁력이다.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국내 최초 한의학 박사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한방요법으로 사상의학에 근거한 체질별 감량법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health-make.com/)나 전화(080-567-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