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마을, 꼼꼼한 돌답례품포장으로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

구매를 경험한 고객들이 홍보에 가장 큰 도움

아이의 생애 단 한번 뿐인 소중한 돌잔치에 오신 손님들께 드릴 답례품으로 주부들의 고민이 깊다. 하지만 여러 곳을 둘러보아도 항상 똑같은 상품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주부 강미리(29)씨는 "귀한 시간을 내어 와주신 손님들께 형식적인 돌잔치답례품을 드리고 싶지는 않다"며 마음이 담긴 소중한 돌답례품을 원했다.

이런 똑같은 고민들 때문에 아기마을(www.agi-mall.com/)에 대한 주부들의 반응이 뜨겁다. 새해를 맞이하여 아기마을은 백호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기억하기에 좋은 호랑이 관련 캐릭터 돌답례타올 이나 기억에 남는 돌답례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특히나 강화유리 돌답례 접시나 돌답례 머그컵처럼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상품이 받는 사람에게도 실용적이고 주는 사람도 자주 기억하게 해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아기마을측은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답례품을 판매 하는 것은 물론 꼼꼼한 포장으로 이미 구매를 경험한 주부들이 둘째 돌잔치에 재 구매 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미 구매를 경험한 고객들이 홍보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생애 보통 재구매가 쉬 이뤄지지 않는 돌답례품의 특성상 포장이나 구매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소홀한 업체들 때문에 구매 결정이 더욱 힘들 수 있다. 아기마을의 꼼꼼한 포장과 세심한 배려로 소중한 돌잔치에 와주신 손님들과 더욱 뜻 깊은 추억의 시간을 간직하자.

출처 : 아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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