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개명의 중요성을 알리다. 이름박사 성민경 소장

많은 사람들이 알 때까지 좋은이름을 만들고 전파하는데 힘을 쏟을 것

곧 아이가 태어나 기쁨에 젖어 있는 예비맘 강미리(27)씨는 요즘 아기 이름에 무척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어른들이 아기 이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실력 있는 작명소의 판단 기준을 모르겠다."며 작명소와 작명가 실력을 알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다.

강미리씨처럼 곧 태어날 아기이름을 짓는데 있어 이름의 중요성을 알고 여기저기 작명소를 찾고 있으나 판단할 기준이 없어 신생아 작명 유명한곳이나 개명 유명한곳을 찾아보는데 헛되이 시간만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름작명 이름개명 하는 곳을 단순히 지인들을 통한 입소문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미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한국좋은이름연구소 (www.name114.com) 성민경 소장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름을 짓는데 중요한 요소들은 뭘까? 그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성명학이다. 성명학이라는 것은 본디 동양 사상이 근간을 이루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및 삼원설(三元設)을 토대로 하여 성명의 음양과 획수, 음운, 자의 등을 연구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작명소에서 똑같이 성명학의 수리와 삼원오행, 음양만을 판단한다면 지어지는 이름은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예인 작명으로도 유명한 이름박사 성민경 소장은 "성명학은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되어야할 작명의 부분이며 여기에 작명하는 시간까지 고려하여 우주의 기운이 일치하는 시간을 택일하여 작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특허까지 받은 작명법인 천기작명법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또한 성민경 소장은 "이름의 중요성은 차츰 널리 알려지고는 있지만 아직 이름이 가지는 중요성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며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데 중요한 후천운으로 작용하는 이름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때까지 좋은이름을 만들고 전파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움말: 한국좋은이름연구소(www.name11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