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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취업률 120%의 신화를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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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취업률 120%의 신화를 이어가다!

한국IT전문학교 디자인학부

한국IT전문학교라는 이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철저한 실무위주 교육과 높은 취업률이다. 특히 디자인학부는 뛰어난 실력과 수상경력으로 매년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난 속에서도 어김없이 100% 전원 취업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디자인학부를 만나보았다.

철저한 실무위주교육으로 다져진 명성과 실력
한국IT전문학교의 실무위주 교육은 유명하다. 어느 회사에서든 거쳐야 하는 인터 기간이 이 학교 졸업생들에게는 필요치 않다.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과 똑같은 실무 교육을 학교 수업에 적용해서 사전 트레이닝을 거치기 때문이다.
특히 다양한 국내 공모전에 출품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디자인 학부 학생의 경우엔 학기 중에도 사전 취업 의뢰 예약이 들어올 정도로 관련 업체의 인재 끌어가기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IT전문학교 디자인 학부 학생들은 다수의 공모전에서 인증된 우수한 실력으로 학기 중 관련 업체에서 프로젝트 진행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 실력을 쌓은 후 11월 이전에 모두 취업이 확정된다. 학교 졸업 후 취업이 안되서 학원에서 실무 강좌를 듣는 여타의 다른 학교 학생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양상이다.
이처럼 디자인 학부 학생들이 인정받는 이유는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온 한국IT전문학교의 철저한 실무위주의 교육이 업계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모전 상금으로 등록금을 해결할 만큼 뛰어난 열정과 실력을 자랑하는 학생들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노하우와 뒷받침도 디자인 학부의 취업 신화를 이룩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졸업생의 이력서도 풍성하게
대부분 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의 이력서에는 자격증 목록만 나열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자격증은 스펙을 나타낼 뿐 실무에 적용되는 진짜 실력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화려한 스펙을 가진 졸업생이지만 막상 업무에 투입했을 때 적응하지 못하거나 실무에서는 전혀 스킬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자격증은 말 그대로 이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IT전문학교 디자인 학부의 이력서는 다르다. 대학교 밑에는 그 동안 자신이 업체에서 의뢰받아 진행했던 프로젝트 진행 내용과 다양한 공모전 수상 경력이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디자인 학부의 학생들은 재학 중 적게는 2~3개, 많게는 10여개 이상의 공모전에서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관련 업체에서 의뢰받은 프로젝트들의 진행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말 그대로 당장이라도 실무에 투입해도 무리없이 경력사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베테랑 인재들인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 학부 학생들의 경쟁력 있는 이력서는 단연 취업 경쟁 시장에서도 독보적으로 작용, 취업률 120%라는 신화를 세우기에 이른다.

철저한 교수 실력 검증 시스템
이처럼 업계에서 진가를 인정받는 데에는 한국IT전문학교의 철저한 교수 실력 검증 시스템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학생 재원들을 보유했다 해도 가르치는 교사가 그 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모두 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한국IT전문학교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에게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우선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이 우수한 현직 실무진들을 교수진으로 섭외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기준의 강의 평가 제도를 실시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교수는 강단에서 퇴출시킨다. 또한 메신저 등의 통신수단을 활용해 학생들과 교수 사이에 의사 소통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와 토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메신저를 통해 교수들에게 직장 생활에서 발생되는 문제나 질문 등을 상담하고 관련 전문 자료를 도움받는다.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대한 열의를, 교수들에게는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트랜드 등 연구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는 결과를 나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수와 학생 모두 학교생활에 열정와 창의력,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키울 수 있었다.

트랜드에 민감한 눈높이 교육
교수진이 전원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출신이라는 것은 그만큼 학생들이 현장에 나갔을 때 학교에서의 수업과 현장 경험에서 발생될 수 있는 괴리감을 줄여주는 효과를 발휘했다. 게다가 현직에 종사했던 만큼 디자인 학부의 교수들은 수시로 바뀌는 트랜드에도 민감하게 대처해 업체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변화하는 트랜드에 민감하고, 그 트랜드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발 앞서 트랜드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키워 기업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낸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수많은 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생들 중에서도 한국IT전문학교 디자인 학부 학생들을 돋보이게 하였으며, 기업의 취업 의뢰에 보내줄 학생이 부족해서 취업을 시킬 수 없는 역취업난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취업률 120%, 원하는 기업을 골라서 간다는 한국IT전문학교 디자인 학부 학생들의 취업 대박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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