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재능그룹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은 종합교육문화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해를 만들자"며 성공습관에 대해서 강조했다.
"성공이란 한 두 사람의 리더가 있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같이 해나갈 때 가능한 것"이라며 "십자형 소통으로 하나가 된 우리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의지를 표명하며 재능임직원과 재능교사 모두가 성공하는 삶을 이끌기 바랐다.
또한 "우리의 가장 큰 무기는 학습시스템"으로 일본의 안도 타다오 작가가 설계한 혜화프로잭트에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R&D센터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능교육은 지난해 재능스스로펜 런칭을 통해 학습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 받았다. 재능스스로펜은 학습지에 펜을 대기만하면 원어민 발음을 쉽게 듣고, 따라할 수 있는 어학학습기기로, 단순한 학습기기를 넘어 양질을 콘텐츠가 함께 제공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서술형 평가가 강조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재능스스로수학이 알맞는 교재로 부각됨에 따라 콘텐츠의 우수성을 증명 받았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 지난해 올해의 브랜드대상과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등 많은 대외수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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