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잘 먹는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잘 먹는 것'?

비감원 한방 다이어트, 개개인의 비만 원인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UP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생각하는 것이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다. 그런데 체중감량을 하면서 음식을 전혀 먹지 않거나, 다이어트 식품이나 다이어트 약으로만 버티는 경우도 있다. 이는 몸의 균형을 해치고 건강상에도 매우 좋지 않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잘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조금씩 자주' '규칙적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한 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음식을 잘 먹는 것은 운동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다.

흔히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바로 원푸드 다이어트다. 그러나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방식은 우리 몸을 해칠뿐더러 당장은 수분과 근육이 빠져나가 전보다 날씬해 보이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체중은 원래대로 돌아오게 된다.

죽을 마음으로 오랫동안 굶지 않는 한 체지방은 쉽게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 체지방 대신 빠져나간 수분은 평소의 식사로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는 이런 원리다. 또 단식이 초래한 영양불균형은 탈모, 소화장애, 골다공증, 노화 등 각종 부작용을 야기한다.

비감원 한방 다이어트(www.21kgdiet.com)전문가들은 '음식유발소비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음식유발소비량이란 음식을 소화하고 흡수하는데 쓰이는 에너지로 음식유발소비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같은 양의 다른 음식을 먹을 때보다 흡수되는 에너지가 줄어들게 된다.

우리 몸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크게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 음식유발소비량으로 나뉘는데 이 중 기초대사량으로 70%, 활동대사량 20%, 음식유발소비량 10% 정도를 쓴다.

예를 들어 하루에 2000kcal를 섭취한다면 생명활동을 유지하는데 70%, 운동이나 각종 외부 활동을 하는데 20%, 음식을 소화하는데 10% 에너지를 쓰는 것이다. 각 부분에서 에너지를 다 못쓰고 남길 때마다 그것은 우리 몸에 지방으로 전환된다.

비감원 한방 다이어트는 "기초대사량은 체질의 문제이므로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활동대사량과 음식유발소비량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음식유발소비량이 높은 음식으로는 단백질 식품과 각종 채소들이 있다. 단백질 식품은 우리 몸 안에서 섭취 칼로리의 30% 정도가 소화, 흡수를 위해 쓰인다.

비감원 한방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이런 부분의 문제까지 일일이 따져가면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다이어트를 처음 계획하는 사람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비감원 한방 다이어트는 개개인의 비만 원인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고객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해준다. 실제 비감원 한방 다이어트를 통해 한 달간 8kg을 감량한 이민지(25 대학생) 씨는 "제가 일일이 찾기 힘든 정보나 생활에서 실천하는 힘든 부분을 세세히 조언 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홈페이지(www.21kgdiet.com)를 방문하면 무료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전화 080-567-2332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