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재능교육의 '재능스스로펜', 유아 영어교육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재능교육의 '재능스스로펜', 유아 영어교육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재능교사에게는 원어민 발음의 부담을 덜고 두 달 만에 1만 5천대를 판매하는 기록

○ 자녀 영어교육, 해결책이 없나?
유아를 둔 학부모 사이에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른다.
특히 올해부터 초등 3~4학년 영어수업이 주당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고 중·고교에서는 주당 1시간 이상 회화수업을 하는 등 학교 영어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또 실용영어 위주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2014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영어)영역의 듣기평가 비중이 50%로 확대된다. 즉 실용영어 중심의 듣고 말하기 위주의 학습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자녀를 둔 학부모의 근심이 늘어만 가고 있다.
영어교육에 대한 거센 열풍이 불자 해외 어학연수 및 방학을 이용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 등에 관심을 두는 학부모들이 급증하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유학이나 단기 어학연수를 보냈을 때, 결과에 대해 검증받은 기관 역시 찾기 어렵고 성과도 미비해 학부모들은 영어 유치원이나 원어민 학원에 자녀를 맡기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할 경우 원어민과 많은 시간을 보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과외 역시 마찬가지다. 고비용이 드는것 뿐만 아니라 과외선생의 전문성을 파악하기도 힘들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가 있다.

결국 가정과 같은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을 병행,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에게 자녀 영어교육에 있어 단비와 같은 학습도구가 출시돼 화제다.

○ 내 손안의 원어민 선생님, 재능 스스로펜
종합문화교육기업인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11월 1일 원어민의 음성으로 언어실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도구인 '재능 스스로펜'을 출시하여 재능교사에게는 원어민 발음의 부담을 덜어 주며 두 달 만에 1만 5천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재능 스스로펜은 재능교육의 교재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페이퍼를 얹히고 음원 코드를 입력, 스스로펜에 달린 광학인식 렌즈가 음원 코드와 음원 데이터를 맵핑해 해당음성을 찾으면 음성으로 출력되는 방식으로 동작하는 혁신적인 학습도구.
사용방법은 스스로펜의 전원버튼을 누른 후 학습할 교재 표지의 등급번호를 찍고 교재에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싶은 부분을 가볍게 찍어주기만 하면 된다.


재능 스스로펜은 ▲원어민 음성 지원 ▲원하는 부분 및 반복 청취 ▲원하는 사람을 클릭해 대화를 주고받는 훈련 ▲표준, 2배속, 4배속 등 속청연습 ▲MP3 플레이어 ▲국내 표준 휴대폰과 호환 ▲녹음 가능 및 내장메모리 탑재, 외장메모리로 16GB까지 확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어학 학습에 사용되던 테이프나 CD을 대체해 실질적 학습빈도와 학습량을 높일 수 있으며 집중력이 약한 유아기 학습자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 선생님이나 학부모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으며 발음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즉각적인 발음과 정답 확인, 이에 따른 피드백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재능 스스로펜의 용이한 활용을 위해 음원관리매니저를 설치하면 교재음원을 바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ssropen.com)를 개설,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욕구를 언제든지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재능 스스로펜은 재능스스로영어, 재능리틀영어, 재능스스로중국어 등 3개 과목에 적용되고 있다.

스스로펜으로 4살이된 딸아이의 영어교육을 지켜보았다는 박정훈씨는 "스스로펜으로 공부하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전혀 없고 아주 재미있어 한다"며 "영어를 싫어하던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재능 스스로펜은 2011년 1월부터 생각하는 쿠키북(동화교재), 생각하는 피자(사고력교재) 등의 우리말로 된 학습교재에도 적용하여 회원들의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문의 02-1588-1132, www.ssropen.com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