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동안 뭐하지? 라식라섹수술 인기

ISO 인증 받은 Super Ave zero™(슈퍼에이브제로) 만족도 높아

내년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이민주(23)씨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라섹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취업 전 안경을 벗고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오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해 갈수록 심해지는 안구건조증과 통증도 라섹수술을 결심한 이유다.

겨울방학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대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상반기 공채를 대비하는 4학년뿐만 아니라 인턴, 해외연수 등을 앞두고 있는 저학년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도 멋진 대학 생활을 위해 안경에서 벗어나 변신을 꿈꾸고 있다.

강남W안과 성열석 원장은 "만 18세 이상부터는 안구의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기에 무리가 없다"면서 "취업 전까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20~26세 정도가 라식라섹수술을 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설명한다.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많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성열석 원장은 "그러나 라식라섹수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라며, "반드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각막절편을 만든 후 레이저 시술을 진행하는 라식수술은 1~2일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격렬한 움직임이 잦거나 오랜 렌즈 착용으로 각막이 얇아져 있는 경우에는 시술이 불가능할 수 있다.

라섹수술은 각막 상피세포만을 살짝 벗겨내는 시술로 각막을 많이 남길 수 있어 각막이
얇은 중등도 근시 환자의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라섹수술
은 라식에 비해 통증이 약간 있지만 3~4일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 강해 비교적 몸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좋은 시력교정술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라식라섹수술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시력교정술이 등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Super Ave zero™(슈퍼에이브제로)다. Super Ave zero™(슈퍼에이브제로)는 라식, 라섹, 백내장, 안질환 등에서 ISO 인증을 받은 강남W안과(강남더블유안과)가 개발한 초정밀 라식라섹수술이다.

시술 전 10단계 40여 가지 검사를 통해 눈의 상태를 완벽하게 점검한 후 시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안구건조나 야간 빛 번짐 현상 등의 부작용이 적다. 또한 눈의 작은 움직임까지 포착하는 6차원 입체 안구추적장치를 이용해 정확하고도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게 되면 수술 후에도 통증이 적고 일상 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강남W안과(강남더블유안과)는 Super Ave zero™(슈퍼에이브제로) 수술 후 성열석 원장이 직접 개발한 자가혈청안약을 처방해 라식라섹수술 환자의 90%에서 나타나는 안구건조증도 완화시키고 있다.

성열석 원장은 "안구건조증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시력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심한 경우 시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재생을 돕는 약물과 자가혈청안약을 처방해 이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강남W안과(강남더블유안과)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격 혜택과 문화생활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험생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입학 전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봄을 맞이하기까지 Super Ave zero™(슈퍼에이브제로)와 함께 시력을 되찾고 변신을 이뤄보는 게 어떨까.

도움말 강남W안과(강남더블유안과) 성열석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