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부산영도지국장 김혜정 씨는 해당 지역의 군인 가족이 강화도로 이사를 하면서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윤현진 재능교사를 극찬했다.
이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진행이 여의치 않아 중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 달 동안 윤현진 재능교사는 매주 아이들 만나 정성으로 지도하여 학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위해 걱정하는 윤현진 재능교사의 마음과 태도는 재능교사들 모두의 롤모델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업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 신나고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고객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내 마음이 미치지 못했구나' 생각하며 예쁜 우리 아이들을 만나는 기쁨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그녀.
재능교사의 삶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보인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