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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의 비법은 ' 건강한 식단이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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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의 비법은 ' 건강한 식단이 우선 '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식사 횟수를 늘려 같은 열량을 쪼개서 먹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

한동안 가장 핫한 에스라인의 대표주자는 에프터스쿨의 유이였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이른바 '꿀벅지'라는 애칭도 얻었다. 뱃살과는 거리가 먼 꿀벅지 유이의 몸은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다이어트로 변신한 연예인들의 외모와 함께 성공 다이어트 요법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대표적으로 출산 후 완벽한 체중감량에 성공한 탤런트 이승연은 비만클리닉이나 장청소, 식욕억제제 등 쉽지만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이용하지 않고도 선식다이어트, 허브다이어트, 다시마 다이어트 등 건강을 유지하며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주목 받은바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적게 먹는 것'을 꼽는다. 다이어트 기간에는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 침만 꼴깍 삼키는 순간이 차곡차곡 욕구불만으로 쌓이게 마련이다.

그러나 적게 먹는 것만큼 힘든 것은 하루 세끼를 모두 챙겨먹는 것이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지만 잘 떠올려보면 평소에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무 이르거나 늦은 출퇴근 시간, 잦은 회식, 주야간 교대근무와 같은 업무형태 등 많은 이유로 사람들은 하루에 두 끼를 겨우 먹고 산다.

그런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세끼를 조금씩 먹는 것이 필수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식사 횟수를 늘려 같은 열량을 쪼개서 먹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하루에 한 끼, 두 끼 먹는 것처럼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몸은 들어온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기 보다는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또 끼니를 거르면 다음 식사에서 과식이나 폭식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하루에 '세 번' '규칙적'으로 먹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도 중요하다.

보령제약 다이어트(www.21kgdiet.com)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이러한 원칙을 알고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제대로 갖춰진 세끼 식사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다이어트를 할 때 자기 의지만으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실제 32일 동안 19.3kg 감량에 성공한 김선혜 (31.서울 마포구) 씨는 "그 동안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처음에는 굶다가 이것이 잘못된 방식임을 알고 이후에는 세끼를 조금씩 챙겨먹었지만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더 어려운 작업임을 곧 알게 됐다. 매니저처럼 도와주었던 보령제약 다이어트의 선생님이 없었다면 실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다이어트는 "세끼를 모두 먹기 힘든 환경이라면 간식이나 대용식을 준비해 공복시간을 4~5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보령제약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다이어트 식단 짜기가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받아 쉽게 다이어트 식단을 쉽게 짤 수 있다. 간식과 대용식으로는 어떤 것이 적합한지 등 정확한 다이어트 상식을 조언 받을 수 있으며, 비타민이나 L카르니틴이 포함된 건강식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21kgdiet.com)를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나'의 체질에 따른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다.

대표전화 080-56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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