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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헬스 멤버십 서비스 애니핏, 홈페이지 가입고객 전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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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헬스 멤버십 서비스 애니핏, 홈페이지 가입고객 전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쏜다.

기존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라도 애니핏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

삼성카드 애니핏은 헬스 멤버십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2월 14일부터 12월 29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집 전원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니핏 홈페이지(www.anyfit.co.kr)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만하면 만 18세 이상 회원 전원에게 영화 방자전을 볼 수 있는 1회용 DVD POP과 바나나맛 우유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 애니핏 멤버십 결재 시 가입 기간에 따라 각각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3만원, 5만원권 증정은 물론 가입비 2만원 면제 혜택도 제공 된다.

금번 이벤트를 준비한 애니핏은 삼성카드가 제시한 차원이 다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여러 곳의 헬스클럽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헬스 멤버십 서비스 애니핏 회원으로 가입하면 평일에는 직장 부근, 주말에는 집 근처, 출장을 가면 지방 등지에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유리한 서비스이다.

또 갑작스런 사정으로 헬스클럽 이용이 어려울 경우 남은 기간만큼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헬스클럽을 월 3회 미만 이용하면 다음 달 재등록시 무료로 한 달을 추가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지난달 16일 이후, 꾸준히 가입 고객이 늘고 있는 애니핏은 홈페이지(www.anyfit.co.kr)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가입비 2만원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애니핏 멤버십에 가입한 직장인 김정훈씨(28세)는 과거 삼성동에 시설이 아주 좋고 큰 헬스클럽 회원이었는데 갑작스런 부도로 가입비를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 기억이 있다고 말하며, 헬스클럽의 재정상태 등 부가적인 것들에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이곳 저곳 비교해가며 운동할 수 있어서 가입했다고 전했다.

애니핏 헬스 멤버십 서비스의 이용료는 제휴 헬스클럽의 시설 규모에 따라 7만~15만원까지 네 등급으로 나뉘며, 이사 혹은 이직, 헬스클럽의 부도 등이 발생해도 다른 제휴 헬스클럽으로 대체해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하다. 현재 계약이 체결된 곳은 서울 수도권의 경우 80곳 정도이며 앞으로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이 밖에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헬스클럽 월 이용료의 최대 3%를 캐시백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anyfit.co.kr)나 모바일을 통해 각종 헬스 관련 정보를 제공 받는 운동 가이드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는 기존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라도, 제휴 헬스클럽 또는 홈페이지에서 충전용 선불카드인 애니핏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헬스클럽 이용료를 멤버십 카드에 충전·결제한 후 제휴 헬스클럽에서 이용하면 된다. 매달 멤버십 카드 충전이 번거롭다면 회원이 지정한 날에 매월 월 이용료를 자동 충전받을 수도 있다.

문의 1688-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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