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전문가들은 완벽한 제모를 위해서는 여름 바로 직전보다 겨울이 좋다고 입을 모은다.
포에버성형외과 시온 정 원장은 "레이저제모는 5회 이상 반복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큼 더욱 노출이 많은 여름에 최고의 효과를 누리려면 겨울에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포에버성형외과는 최근 겨울철 제모관리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겨울제모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겨울제모 특별프로그램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겨드랑이 단일 부위는 물론, '겨드랑이+인중 5회', '겨드랑이+팔 5회'처럼 겨드랑이와 함께 제모가 필요한 팔, 종아리, 인중, 다리전체 부위 등을 패키지로 엮어 여성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모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포에버성형외과의 이 같은 겨울제모 특별프로그램은 포에버만의 '쿼드 퍼펙트 로테이션 제모시스템'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쿼드 퍼펙트 로테이션 제모시스템은 가까운 포에버 성형외과 어느 곳에서든 자유롭게 선택, 제모가 가능한 것으로, 본인이 필요한 부위에 적합한 시술기계를 찾아 제모 레이저의 콤비네이션 조합으로 효과를 극대화한 프로그램이다.
즉, 5회의 시술 횟수 당 포에버본점의 소프라노레이저 1회, 강남점의 스무스쿨레이저 1회, 서울역점의 엘리레이저 1회, 아포지레이저 1회에 희망지점을 선택해 더욱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모하는 총 5회 시술의 방식이다.
포에버만의 기술력을 자랑한 레이저제모도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시온 정 원장은 "포에버레이저제모는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돼 열에너지로 변해 털의 뿌리를 파괴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면서 "여러 종류의 레이저와 빛이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치료 시 통증도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에버레이저제모는 선택적으로 모낭을 파괴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1회 시술범위가 넓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정 원장은 "포에버레이저제모는 시술받고자 하는 부위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서 "적어도 5회 이상 반복치료를 받아야 90~95% 정도 없어지고, 남은 털도 가늘어지게 되므로 5회 이상 반복 시술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도움말 : 포에버성형외과 시온 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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