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에서 애쓰는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밤늦게 케잌을 들고 선생님 집 앞에서 기다리는 지국장, 한 가정을 9년 동안 방문하여 아이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이용규 교사, 고산지역을 10년 넘게 관리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낸 이영숙 교사 등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선생님들의 영상은 전국의 재능교사들을 감동시켰다.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은 현장을 중요시하는 양병무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재능TV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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