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정시전쟁을 대비하라! 한양대학교 정시입시전략설명회

한양대학교 정시입학전략설명회를 통해서 2011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입시정보를 제공

2011학년도 대입 수능이 끝남과 함께 수험생들의 하루하루는 더욱 바빠졌다. 수능 성적이 12월 8일(수)에 통보되면 수시2차 모집 합격자가 12월 12일(일)까지 발표된다. 그리고 12월 17일(금)부터 12월 23일(목) 사이에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뤄진다.

예상보다 다소 어려웠던 이번 수능에 대한 주요입시기관들의 가채점 분석 결과 언어와 수리, 외국어 등 전 영역에 걸친 점수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특히 중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능 점수에 따라 수능배치표를 확인하고 합격 가능 대학과 학과를 선정해도 그 해의 입시경향이나 경쟁률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의 희비가 엇갈리는 그야말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입시전이 시작되면서 누가 더 정확한 정보를 많이 얻느냐가 합격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따라 각종 입시상담과 입시전략설명회는 수많은 수험생들을 비롯해서 학부모들로 연일 앉을 자리 없는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직접 입시정보를 모으고 입시경향과 경쟁률을 분석하다 보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전문성이 부족해서 정확한 결과를 얻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비교했을 때 입시설명회에서는 다년간 축적 된 자료와 경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전문강사들의 입시분석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시설명회를 200% 활용해서 입시전략을 세운다면 보다 합격률이 높아지고 좋은 경우는 상향지원 합격의 기쁨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계속되는 입시전쟁의 부담 속에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양대학교에서 2011학년도 정시입시전략설명회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11월 30일(화)~12월 11일(토)까지 인천(인천여성문화회관), 대구(EXCO), 울산(울산상공회의소),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부산(BEXCO), 제주(제주상공회의소), 대전(대전컨벤션센터), 수원(경기도문화의전당컨벤션센터), 고양(KINTEX), 분당(성남상공회의소), 서울(한양대 백남음악관) 등지에서 2011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입학전략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한양대학교 정시입학전략설명회를 통해서 2011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입시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1학년도 한양대학교 정시입학전략설명회는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입시설명회의 특성상 조기 마감 될 수 있기 때문에 접수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한양대학교 입학종합정보> http://iphak.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