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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대전 등 상 복터진 원액기 제조회사 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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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대전 등 상 복터진 원액기 제조회사 휴롬

발명특허대전서 WIPO 사무총장상 수상 및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준대상 수상

원액기 제조회사 휴롬엘에스(주)의 김영기 대표가 연말 잇달아 수상소식을 전하며 휴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영기 대표는 지난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데 이어, 같은 기간 열린 '2010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도 준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우수 발명품의 전시·홍보 및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해 범국민적인 발명인식을 제고하고자 특허청이 지난 1982년부터 매해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며,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역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개 행사 모두 국내 최대규모의 지식재산관련 전시회로 주목받았다.

이번 '2010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과 '2010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김영기 대표는 직접 발명한 휴롬원액기로 또 한 번 주요대회 수상을 거머쥐게 된 것.


김영기 대표는 올 한 해에만 독일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해 한국 유일의 수상자로 이름을 알린바 있으며, 또 제네바 발명전, 피츠버그 전시회, 모스크바 국제발명전 등 4곳에서 연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에서 연일 홈쇼핑 대박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휴롬 원액기는 갈지 않고 지그시 눌러 짜는 세계최초 LSTS방식(저속압축착즙방식)을 적용, 분당 80회의 저속회전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영양까지 고스란히 살려준다.

칼날이 없어 안전할 뿐만 아니라 간이세척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고려함에 따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중국 TCL 기술협약과 34개국 제품 수출 등 해외진출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며 세계 주스기 시장의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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