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포장이사 관련 소비자 피해 건수는 2천758건으로 전년에 비해 13.5%나 증가했다. 그러나 이 중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은 소비자는 20%에 불과하다.
이사 계약 전에는 완벽한 피해 보상을 내세우던 이사짐센타들이 막상 사고가 발생하면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셈이다. 소비자원은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를 이용할 것을 조언한다. 관허업체들은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이사 전문가 'GS이사몰'은 홈페이지를 통해 관허업체 허가증과 피해보상 규정을 모두 공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광윤 대표는 "오랜 이사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전문 이사짐센터일수록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A/S에도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한다. 실제 GS이사몰은 홈페이지를 통해 A/S 접수를 받은 뒤 신속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이사 후 이삿짐의 파손이나 분실 여부를 직접 확인해 소비자가 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앴다. GS이사몰은 계약 전 전문가가 직접 소비자를 방문해 소비자와 함께 이삿짐을 미리 확인하는 방문 견적 서비스를 시행해 사고가 발생했을 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다.
방문 견적은 만일에 있을 사고를 대비할 뿐만 아니라 이삿짐 정리 노하우 등을 전해 이삿짐을 줄이고 이사 비용을 낮추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최광윤 대표는 "반드시 계약 전 방문 견적을 통해 이삿짐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서면 계약서를 받아 보상 약관 등을 미리 꼼꼼히 챙겨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GS이사몰은 이사 날짜, 파견 직원, 이사 장비뿐만 아니라 피해보상 규정이 모두 담겨 있는 검인 계약서를 작성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사를 맡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3년 이상 포장이사 경험이 있는 관허업체만을 전국 지점으로 지정해 사고 없이 안전한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것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GS이사몰은 각 지점에 대해서 꾸준한 교육을 실시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해 가고 있다.
이러한 안전한 포장이사와 만일을 대비한 완벽한 피해 보상 서비스를 인정받아 GS이사몰은 포장이사협회가 선정하는 베스트업체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포장이사협회는 서울시화물운송주선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브랜드로 900여 개 정식 허가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GS이사몰은 현재 로얄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등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어컨이전, 청소/멸균, 도배/인테리어 등 편리한 생활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전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용인, 수지, 수원, 의왕, 안양, 안산, 광명, 광주, 이천, 천안, 공주,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전, 전주, 익산, 대구,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에서 GS이사몰의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