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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셔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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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셔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하루 3L 물 마시기를 실천하면 '살 안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수분 공급은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하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널리 퍼진 상식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데도 수분 공급은 필수다. 물을 잘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것. 그렇다고 무조건 물을 많이 마신다고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잘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내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은 칼로리가 없으면서 대사량을 올려주고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몸과 피부에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하루에 적어도 3L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물은 빈 속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빈 속에 물을 마시면 노폐물이 함께 흘러내려가면서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 활동에 도움을 준다. 단 식사 바로 직전이나 직후에 마시는 물은 위산을 희석하므로 가급적이면 식사 전후 2시간 정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한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http://www.yoyonodiet.com/)는 "물을 자주 마시면 평소에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어 먹는 양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체질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절대로 식사제한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체질개선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도 그 중 하나지만 단지 이것만으로 비만 상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한방유기농다이어트에서는 체질 개선을 위한 '몸 속 다이어트'에 주력한다. 그 원리는 우리 몸 자체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량을 늘리는 것. 몸 속에서 에너지를 활발히 쓰면 쓸수록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된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에서는 식물에서 추출한 비만 치료 물질을 이용해 우리 몸에 쌓인 체내 독소, 셀룰라이트 등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혈관을 막고 있던 노폐물이 사라지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에너지 소비량이 늘기 때문이다. 치료와 함께 하루 3L 물 마시기를 실천하면 똑 같은 양을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는 "요즘 복숭아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등 각종 원푸드다이어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치는 일시적인 요법"이라며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요요 현상, 소화장애, 영양불균형에 이어 미용상 큰 문제를 일으키는 노화, 탈모에 걸리지 않으려면 하루 세 끼 모두 먹으면서 근본적으로 살을 빼는 체질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www.yoyonodiet.com/)를 방문하면 무료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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