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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다이어트가 골다공증 유발한다?

"단식, 원푸드다이어트 NO!"

다이어트 기간 동안 살만 빠지는 것은 아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손실이 발생하면 살뿐만 아니라 뼈가 상할 수 있다. 바로 다이어트 부작용인 '골다공증'이다. 기존에는 골다공증이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골다공증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범은 절식, 단식, 원푸드다이어트와 같은 무리한 다이어트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D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가 부족하면 골 손실이 급격하게 진행될 수 있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나면서 얇아지는 질환을 말하는데 뼈 손실이 심해지면 약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당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단식, 원푸드다이어트 등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 섭취량을 관리해야 한다. 칼슘 섭취량이 필요한 양보다 적으면 뼈와 치아에 저장된 칼슘이 혈액으로 방출되면서 골다공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부작용에는 요요 현상, 탈모, 노화, 소화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있지만 뼈 손실은 무엇보다 위험한 치명적인 부작용이다. 20대 여성이 골다공증을 앓은 경우 심리적인 충격과 함께 사회 생활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중·장년이 되었을 때 건강 저하로 고생할 확률도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다.

따라서 한방유기농다이어트(http://www.yoyonodiet.com/)는 다이어트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절대로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는 "금식과 원푸드다이어트는 너무나 위험한 방법"이라며 "건강을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을 빼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침, 점심, 저녁 등 세 끼니를 모두 먹으면서 살을 빼는 것이 한방유기농다이어트의 방침이다. 대신 체질 개선에 집중한다. "몸 속 다이어트를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한방유기농다이어트의 명제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는 식물에서 추출한 비만 치료 물질로 혈액 내 쌓인 노폐물을 제거한다. 체내 독소, 셀룰라이트와 같은 노폐물이 사라지면 혈액의 흐름이 활발해지면서 우리 몸 자체에서 쓰는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게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빠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한방유기농다이어트는 또한 생활 습관을 관리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고객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준다. 사회생활과 다이어트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식사제한 없이 프로그램을 짜주는 것도 장점이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안전한 다이어트, 체질을 개선해주는 건강 다이어트,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부위별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www.yoyonodiet.com/)를 통해 무료 상담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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