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사몰, 포장이사 '방문견적' 서비스로 신뢰도 'UP'

친절하고 숙련도 높은 정식 직원만을 현장에 투입

직장인 김윤아(28)씨는 얼마 전 인터넷 견적 서비스를 통해 포장이사를 준비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이사 당일, 애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받았던 견적에서 추가비용 1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김씨는 억울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제 와서 취소할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

김씨와 같은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에게는 인터넷을 통해 견적 서비스를 받고 포장이사 계약을 하는 것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지만,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사 당일, 이사 상황을 꼼꼼히 챙기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경우는 반드시 계약 이전에 이사짐센터 측과 이사짐 내역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꼼꼼한 '방문견적'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GS이사몰'은 이사짐 규모와 특이 사항 등을 확인한 후 정확한 이사비용을 산출하기 때문에 고객은 좀 더 저렴하게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간단한 이사짐센터 정보를 입력하면, 전문 상담원이 고객과의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견적 일정을 잡는다.

방문견적은 최대한 고객이 편한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이삿짐 내역과 특이사항을 체크하고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게 된다. 방문견적을 통해 또한 고객과 이삿짐센터 직원이 직접 이삿짐을 점검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분쟁 없이 즉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S이사몰은 현재 로얄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등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년 이상 포장이사 경험이 있는 관허이사짐센타들로 구성된 전국 지점 네트워크에서 친절하고 숙련도 높은 정식 직원만을 현장에 투입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서울 전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용인, 수지, 수원, 의왕, 안양, 안산, 광명, 광주, 이천, 천안, 공주,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전, 전주, 익산, 대구,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어디에서나 빠르고 완벽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