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푸드다이어트는 건강의 적! "세 끼 모두 먹으면서 다이어트하자"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 개선에 집중해야…

바나나, 벌꿀, 감자, 고구마, 커피 등은 다이어트에 등장하는 주요 식품들이다. 이들 식품의 이름을 붙인 'XX다이어트'는 유행의 붐을 타고 주기적으로 순환한다. 바나나다이어트가 반짝 인기 최정상을 누렸다가 몇 년 뒤 다시 유행하는 식이다. 식품 이름을 내세운 이들 다이어트는 주로 해당 식품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초반에 급격하게 살이 빠진다. 절식이나 단식만큼의 두드러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불충분한 영양 공급으로 인한 반짝 효과로 다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경우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가능성이 큰 비효율적인 다이어트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몸에 공급되는 탄수화물이 줄어드는데 이때 우리 신체는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에 저장된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쓰기 시작한다. 그러면 근육뿐만 아니라 근육 내 탄수화물과 결합되어 있던 수분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사라지는 것은 근육과 수분인 것이다. 때문에 다시 과거의 식단으로 돌아가면 우리 몸은 수분 공급만으로도 다시 불어나게 된다.

즉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과 수분은 줄어들지만 정작 소모돼야 할 체지방은 좀처럼 빠져나가지 않는다. 이런 방법으로는 필연적으로 요요 현상을 맞게 된다. 또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인해 위장에 장애가 생길 수도 있고 심각할 경우에는 탈모, 노화, 골다공증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절식, 단식을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또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양배추다이어트 등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위험한 방법"이라고 경고한다.

경남제약 다이어트(http://www.yoyonodiet.com/)는 건강을 생각하는 다이어트 요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절대로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 기간에도 영양 보충은 필수인 것. 대신 체질을 바꾸기 위한 과정에 집중한다.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살 찌지 않는 체질의 바탕인 기초대사량 높이기에 주목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으로 이것이 높으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량이 높아져 많은 양의 에너지를 생명 활동을 하는데 쓰기 때문이다.

경남제약 다이어트가 식물로부터 추출한 비만 치료 물질은 이 같은 변화에 도움을 준다. 출산 후 17kg 감량에 성공한 탤런트 이승연 씨는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효능을 입증 받은 다이어트 물질로 체질 개선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추천하고 있다.

또 경남제약 다이어트가 식약청 인증을 받은 '라피노스'는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고 유해균을 제거하는 물질로 배설활동을 촉진시킨다. 배설활동이 빨라지면 장내 에너지 소비량을 늘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빠지게 된다. 이는 숙변제거제를 통해 먹을 것을 모두 토해내거나 배설하게 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전문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몸 상태를 관리 받으면서 안전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것도 경남제약 다이어트의 장점이다.

현재 경남제약 다이어트는 개인별, 체질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출산 이후의 여성을 위한 '몸짱 프로그램', 부분감량을 위한 '라인 프로그램', 직장 여성을 위한 스피드 감량 '쾌속 프로그램', 중년여성을 위한 '나잇살다운 프로그램', 청소년 비만을 위한 '튼튼 프로그램' 등이다.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프로그램 안에서도 '나'의 체질에 따른 맞춤 설계를 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yoyonodiet.com/